전체 글154 한화 아니야~ 퓨처스 FA 이형종, LG 떠나 키움행! +서울사랑 (ft.4년 총액 20억) 퓨처스 자유계약(FA) 이형종이 키움 히어로즈와 계약을 했다. 한화 아니야~ 퓨처스 FA 이형종, LG 떠나 키움행! (ft.4년 총액 20억) 계약조건 계약기간 4년, 총액 20억원에 계약 2023시즌에는 연봉 1억2000만원, 2024시즌에는 6억8000만월 지급하며, 2025시즌과 2026시즌에는 각 연봉 6억원씩 급여 ✅ 구단 입장 “풍부한 경험을 갖춘 주전급 외야수를 영입하게 돼 기쁘다. 이형종의 합류로 짜임새 있는 타선이 만들어지는 것은 물론 외야 수비도 더욱 강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내년 시즌 공격과 수비에서 큰 힘이 돼주길 바란다” ✅ 이형종 소감 “나의 가치를 인정해주시고, 높게 평가해주신 구단에 감사드린다. 키움은 열정이 가득하고 파이팅이 넘치는 팀이다. 올 시즌 선수단 전체가 하나로 .. 2022. 11. 24. KT 위즈 내야수 김상수 FA 영입! (ft.심우준 공백) 프로야구 KT 위즈가 내야수 김상수(32)를 영입했다. KT 위즈 내야수 김상수 FA 영입! (ft.심우준 공백) 계약조건 계약기간 4년, 총액 최대 29억원(계약금 8억원, 연봉 총액 15억원, 옵션 6억원) 김상수, 2번째 FA 계약에 성공 첫번째는 지난 2019년 데뷔 후 처음 FA 자격을 얻어 3년 총액 18억원에 삼성에 잔류 ✅ KT 구단 입장 "김상수는 공수주를 두루 갖춘 내야수로, 센터 라인에서 중심을 잡아줄 수 있다"면서 "또한 중고참으로서 내야진에 활력을 불어넣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KT 위즈 내야수 구멍은 너무나도 크다 심우준 군입대 https://sports.news.nate.com/view/20210922n01893 [SPO 광주] '2022년까지 뛰고 간다' 심우준이 입대.. 2022. 11. 24. 급한 마음 NC 다이노스, 박민우 FA 계약 성사, 8년 최대 140억원(ft. KBO리그 역대 계약 총액 5위) NC 다이노스가 박민우와 FA 계약했다. 집토끼 잡는데 성공했지만, 뭔가 허전함... 박민우는 대만족스럽겠지만... 급한 마음 NC 다이노스, 박민우 FA 계약 성사, 8년 최대 140억원(ft.다 떠나고...) 계약조건 KBO리그 역대 최장기간인 계약기간 8년(5+3년) 최대 140억원 * 두산 베어스 내야수 허경민(4+3년·최대 85억원)을 뛰어넘는 최장 계약 기록 보장금액은 계약금 35억원과 5년간 총연봉 45억원이다. 옵션에 따라 받을 수 있는 금액과 계약기간이 늘어나는 구조 ● NC 구단 입장 "박민우는 선수 생활의 전성기를 함께하기로 했다"며 "NC가 더욱 강팀으로 올라서는 데 중심 역할을 해줄 것" ● 박민우 소감 "그동안 NC에서 좋은 기억을 많이 쌓았다"며 "NC에서 남은 야구 인생을 함.. 2022. 11. 23. 한화 이글스로 다시 돌아온 이태양. 4년 25억원 (ft.친정팀 따뜻한 구애)+@ 남은퍼즐 하나, 이형종 FA 투수 이태양가 한화로 결정됐다. 한화 이글스로 다시 돌아온 이태양. 4년 25억원 (ft.친정팀 따뜻한 구애) 계약조건 계약 기간 4년, 계약금 8억 원, 연봉 17억 원으로 4년 총액 25억 원 '2023 FA 1호 계약' 원종현(키움 히어로즈)과 총액과 동일 ✔ 한화 구단의 평가 한화에 애정이 각별하고 훌륭한 인성을 갖춘 선수수이기 때문에 그 마음으로 후배들을 이끌어 준다면 팀에 큰 도움이 될 것 ✔ 다시 돌아온 이태양 소감 "박찬혁 대표이사님과 손혁 단장님, 한화 이글스 구단이 좋은 조건을 제시해 주신 덕분에 다시 한화 이글스로 돌아올 수 있게 돼 정말 기쁘다. 그리웠던 한화 이글스에서 다시 야구할 생각에 한없이 설레고 기쁜 마음이다. 잠시 팀을 떠나있는 동안 팀이 많이 젊어졌는데 책임감을 갖.. 2022. 11. 23. 롯데 자이언츠 노진혁 50억 FA계약 체결(ft.이학주는? 속절없이 떠나는 NC 멤버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내야수 노진혁(33)을 붙잡았다. 롯데 자이언츠 노진혁 50억 FA계약 체결(ft.이학주는? 속절없이 떠나는 NC 멤버들) 계약조건 계약기간 4년 총액 50억원(계약금 22억원, 연봉 총액 24억원, 옵션 4억원)의 조건 ● 롯데 구단 "좌타 내야수인 노진혁의 장타력을 높게 평가하고, 팀 내야에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한다" ● 노진혁 입장 롯데 구단을 통해 "정성을 다해 인간적으로 다가와 준 롯데의 진심을 느꼈다. 좋은 계약을 제시해 준 구단에 감사하다"면서 "명문 구단에 오게 돼 영광이다.제 가치를 인정해준 만큼, 선후배와 하나가 되어 좋은 성적을 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노진혁 통산성적 2012년 신생팀 특별 지명으로 NC 다이노스 유니폼을 입은.. 2022. 11. 23. 두산 베이스 양의지 6년 152억원 역대 최고액(ft.이승엽감독 취임 선물) 양의지는 22일 두산과 계약기간 4+2년 최대 152억에 FA 도장을 찍었다. 두산 베이스 양의지 6년 152억원 역대 최고액(ft.이승엽감독 취임 선물) 계약조건 6년 152억원 역대 최고액 첫 4년 계약금 44억원, 연봉 총액 66억원이며 2026시즌 종료 후 인센티브 포함 2년 최대 42억 원의 선수 옵션 포함 두의지 컴백 2006년 신인드래프트에서 두산베어스의 2차 8라운드 지명을 받아 프로 생활 16시즌 통산 1585경기에서 타율 0.307, 228홈런, 944타점, OPS 0.892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포수 중 한 명 두산구단과 양의지 소감 ● 두산 구단 “구단과 선수 모두 프로 생활의 시작과 끝을 함께 해야한다는 공감대를 가졌다. 팀의 현재는 물론 미래를 위해 투자했다” “무엇보다 팬들이 .. 2022. 11. 22. 채은성 한화 이글스 유니폼입다! 6년 최대 90억 빅딜(ft.한화 4번타자) FA 최대어 중 한 명인 채은성(32)이 한화와 대형계약을 했다. 채은성 한화 이글스 유니폼입니다! 6년 최대 90억 빅딜(ft.한화 4번타자) 계약조건 6년 최대 90억원(계약금 36억원·연봉 44억원·인센티브 10억원) 규모의 빅딜에 합의 원소속팀, LG포기 이유 LG가 21일 박동원 FA 계약 후 샐러리캡에 대한 부담을 느껴 채은성에 대한 오퍼를 철회 한화이글스 4번타자 장착 꾸준함 + 내구성 채은성은 최근 5년 동안 타율 0.304 OPS(출루율) 0.829 80홈런 444타점을 기록 연평균 약 88타점으로 투수친화형 구장인 잠실구장을 홈으로 사용하면서도 OPS(출루율+장타율) 0.800 내외를 보장하고 wRC+(조정득점생산력) 또한 최근 5년 동안 125 내외를 기록 올해 1루수 전향에도 성공해.. 2022. 11. 22. 포수 FA 대이동 시작, 유강남 롯데 / 박동원 엘지와 계약(ft.양의지는...?) 롯데 자이언츠가 드디어 포수 FA를 품었다. 최근 유강남의 원소속팀 LG 트윈스가 유강남과 결별을 결정하면서 롯데의 새 안방마님이 되었다. 포수 FA 대이동 시작, 유강남 롯데 / 박동원 엘지와 계약(ft.양의지는...?) 롯데, 유강남 계약조건 계약기간 4년 계약금 40억 원, 연봉 34억 원, 옵션 6억 원 총액 80억 원 조건 ● 유강남 통산성적 ● 롯데의 평가 “단순하게 타율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유강남의 가치를 높이 평가했다. 롯데 투수진을 한 단계 더 성장하게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 프레이밍, 블로킹 등 능력치는 구단 자체 평가 결과 리그 최고 수준으로 매겼다. 투수와 의사소통 능력과 성향 모두 좋은 평가를 받았다. 상대 전력 분석 자료를 영리하게 분석하고 900이닝 이상 공을 받아줄 포수가.. 2022. 11. 21.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