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진혁2 롯데 자이언츠 노진혁 50억 FA계약 체결(ft.이학주는? 속절없이 떠나는 NC 멤버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내야수 노진혁(33)을 붙잡았다. 롯데 자이언츠 노진혁 50억 FA계약 체결(ft.이학주는? 속절없이 떠나는 NC 멤버들) 계약조건 계약기간 4년 총액 50억원(계약금 22억원, 연봉 총액 24억원, 옵션 4억원)의 조건 ● 롯데 구단 "좌타 내야수인 노진혁의 장타력을 높게 평가하고, 팀 내야에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한다" ● 노진혁 입장 롯데 구단을 통해 "정성을 다해 인간적으로 다가와 준 롯데의 진심을 느꼈다. 좋은 계약을 제시해 준 구단에 감사하다"면서 "명문 구단에 오게 돼 영광이다.제 가치를 인정해준 만큼, 선후배와 하나가 되어 좋은 성적을 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노진혁 통산성적 2012년 신생팀 특별 지명으로 NC 다이노스 유니폼을 입은.. 2022. 11. 23. 한화 이글스 주장, 하주석 음주운전 적발! (ft. FA 다 놓치? 악재 터져)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내야수 하주석(28)이 음주운전을 하다가 적발돼 '면허정지 처분'을 받았다. 한화 이글스 주장, 하주석 음주운전 적발! (ft. FA 다 놓치? 악재 터져) 한화 구단 발표 20일 "구단 소속 하주석 선수가 19일 오전 5시 50분께 대전 동구 모처에서 음주단속에 적발됐다"며 "해당 선수는 혈중알코올농도 0.078%로 면허정지 처분을 받았다"고 전했다. 한화 구단은 하주석의 음주운전을 인지한 뒤, 20일 오후 KBO 클린베이스볼 센터에 보고 절차에 따라 KBO가 먼저 징계를 내리면, 한화 구단도 하주석에 관한 자체 징계 등에 관해 논의할 계획이다. ● 한화이글스 음주운전 2호 선수 1호 선수는 1996년에 강석천 선수가 음주 뺑소니로 잡힌 바 있다. 강석천 선수는 2022년까지 두산.. 2022. 11.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