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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주장, 하주석 음주운전 적발! (ft. FA 다 놓치? 악재 터져)

by 디노Pull 2022. 11. 20.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내야수 하주석(28)이 음주운전을 하다가 적발돼 '면허정지 처분'을 받았다.

한화 이글스 주장, 하주석 음주운전 적발! (ft. FA 다 놓치? 악재 터져)

하주석

 

 

한화 구단 발표

 

20일 "구단 소속 하주석 선수가 19일 오전 5시 50분께 대전 동구 모처에서 음주단속에 적발됐다"며 "해당 선수는 혈중알코올농도 0.078%로 면허정지 처분을 받았다"고 전했다.

 

  • 한화 구단은 하주석의 음주운전을 인지한 뒤, 20일 오후 KBO 클린베이스볼 센터에 보고

 

절차에 따라 KBO가 먼저 징계를 내리면, 한화 구단도 하주석에 관한 자체 징계 등에 관해 논의할 계획이다.

 

 

● 한화이글스 음주운전 2호 선수

1호 선수는 1996년에 강석천 선수가 음주 뺑소니로 잡힌 바 있다.

강석천 선수는 2022년까지 두산의 1군 수석코치였으나, 김태형 감독이 떠나고 이승엽 감독이 부임한 두산에서 코치직을 이어가기 어렵다는 전망이다.

 

실직과 같은 상황에서 하주석으로 인해 음주운전 이력이 다시 화자되니 난감할 뿐

 

KBO, 음주운전 처벌 강화

2022 KBO 야구 규약은 음주운전 제재를 4가지 항목으로 세분화

 

올해 6월에는 ▲ 면허정지 70경기 출장정지 ▲ 면허취소 1년 실격 ▲ 2회 음주운전 발생 시 5년 실격 ▲ 3회 이상 음주운전은 영구 실격처분 등으로 징계 수위를 더 세분화하고 강화

 

 

하주석 징계수위는?

면허가 정지된 하주석은 KBO로부터 '70경기 출장정지' 처분을 받을 전망

한화구단은 이와 별개로 눈치보면서 자체징계를 줘야 하는 상황

 

 

하주석이 모는 차는?

독일사, 벤츠...

 

 

여전히, 하주석은 리그 최고 유격수 가능성으로 평가받을 수 있을 것인가?
고민스러운 성적

 

한화 주장 하주석이 쏘아올린 공

 

한화 이글스 고민이 커졌다

갑작스러운 주전 유격수 부재로 유격수 자원이 필요하다?

FA 몸값은 올려놓고 발을 빼려는 것인지, 노장 선수들이 한화를 꺼리는 것인지 FA 영입도 희망적이지 않다는 평가?

 

하주석 음주로 인해 NC 노진혁이 실시간 검색량이 늘어난다고 한다

하지만 노진혁은 89년생으로 33살, 이제 고참선수로 분류되는 선수

 

고참선수의 무덤인 한화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https://www.hani.co.kr/arti/sports/baseball/1048223.html

 

‘연패 단골’ 한화는 어쩌다 부동의 꼴찌가 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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