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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이재학 창단 멤버로 남다. 최대 9억 원 FA 계약 체결(ft. FA 미아될 뻔) NC는 15일 이재학과 계약 기간 2+1년, 최대 9억 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 NC 이재학 창단 멤버로 남다. 최대 9억 원 FA 계약 체결(ft. FA 미아될 뻔) 계약조건 계약 기간 2+1년, 최대 9억 원 보장 2년 5억 5000만 원, 3년 차 계약 실행을 포함한 총 옵션 3억 5000만 원 많이 겸손해진 이재학 계약소감 ☑️ 이재학 “창단 때부터 함께한 NC 다이노스에서 계속해서 뛸 수 있어서 너무 기분이 좋다. 다시 새롭게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과거 좋았던 때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 ☑️ NC구단 임선남 단장은 “우리 구단의 첫 승, 첫 완투, 첫 신인상 등 중요한 순간을 함께한 이재학 선수와 계속 역사를 만들어 갈 수 있어 기쁘다. 팀의 선배로서 그라운드 .. 2022. 12. 16.
LG 트윈스, 김진성과 FA 계약 체결(ft. 2년 총액 7억. 깔끔한 대우) LG는 8일 "프리에이전트(FA) 김진성과 계약기간 2년, 총액 7억원에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LG 트윈스, 김진성과 FA 계약 체결(ft. 2년 총액 7억. 깔끔한 대우) 계약조건 옵션없는 깔끔한 계약 계약기간 2년, 총액 7억원(계약금 3억원, 2년 연봉 총액 4억원) 계약에 대한 평가 ⚾ 김진성 "대형 계약은 아니지만 야구 선수들의 꿈이라고 할 수 있는 FA를 할 수 있어 기쁘고, 꿈을 이룰 수 있게 해주신 구단에 감사드린다. 또한 우리 팀 선수들, 팬들과 계속 함께할 수 있어 너무 좋다"며 "선수 생활 마지막에 큰 선물을 받은 것 같아 기쁘다"고 ⚾ LG구단 "안정된 경기 운영 능력을 지닌 김진성의 활약과 베테랑의 경험이 젊은 불펜진에 긍정적인 영향으로 팀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 2022. 12. 8.
급한 마음 NC 다이노스, 박민우 FA 계약 성사, 8년 최대 140억원(ft. KBO리그 역대 계약 총액 5위) NC 다이노스가 박민우와 FA 계약했다. 집토끼 잡는데 성공했지만, 뭔가 허전함... 박민우는 대만족스럽겠지만... 급한 마음 NC 다이노스, 박민우 FA 계약 성사, 8년 최대 140억원(ft.다 떠나고...) 계약조건 KBO리그 역대 최장기간인 계약기간 8년(5+3년) 최대 140억원 * 두산 베어스 내야수 허경민(4+3년·최대 85억원)을 뛰어넘는 최장 계약 기록 보장금액은 계약금 35억원과 5년간 총연봉 45억원이다. 옵션에 따라 받을 수 있는 금액과 계약기간이 늘어나는 구조 ● NC 구단 입장 "박민우는 선수 생활의 전성기를 함께하기로 했다"며 "NC가 더욱 강팀으로 올라서는 데 중심 역할을 해줄 것" ● 박민우 소감 "그동안 NC에서 좋은 기억을 많이 쌓았다"며 "NC에서 남은 야구 인생을 함.. 2022. 1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