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4 NC 다이노스 권희동 품다, FA 미아될 뻔. 1년 1억 2천 5백만원 계약(ft.FA 미아 2명, 정찬헌 강리호) 프리에이전트(FA) 시장에 남아있던 권희동(33)이 원소속팀 NC 다이노스에 잔류한다. 여곡절 끝에 원 소속팀 잔류로 '드디어' FA 미아 신세를 벗어난 것이다. NC 다이노스 권희동 품다, FA 미아될 뻔...(ft.1년 1억 2천 5백만원) 계약조건 계약기간 1년 최대 1억2500만원에 계약 계약 세부 내용은 연봉 9000만원, 옵션 3500만원 ● FA 자격 후 찬바람 맞다 FA시장에 뛰어 들었지만 자신을 원하는 팀을 찾지 못했다. 결국 NC와 다시 손을 잡고 내년시즌을 뛰기로 한 것! 권희동 통산기록 2013 KBO 신인드래프트 9라운드 전체 84순위로 NC에 입단 지난해까지 통산 857경기에 나서 타율 0.259, 81홈런 381타점의 성적 계약소감 ● 권희동 "야구를 계속할 수 있어 기쁘다. .. 2023. 2. 27. NC 다이노스 유리몸(?) 구창모 최대 132억 비FA 다년계약(ft.토종 에이스 지키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팀의 주축 왼손 선발 투수인 구창모(25세)와 최대 7년간 장기 계약했다. NC 다이노스 구창모 최대 132억 비FA 다년계약(ft.토종 에이스 지키다) 비FA 다년 계약 구창모는 올해까지 FA 취득에 필요한 8시즌 중 5시즌을 채웠다. 하지만 에이스 구창모를 뺏기지 않으려고 미리 장기 계약을 체결한 것!!! 계약조건 구창모 FA자격 요건 2023년과 2024년 등록일수 각각 145일을 채우고 국제 대회 포상 포인트 35점을 추가하면 2024시즌 후 FA 자격 취득 자유계약선수(FA) 자격 취득 시기에 따라 두 가지로 나뉜다. ※ 구창모가 입대하면 군 복무기간만큼 계약 기간을 연장하는 조항도 계약서에 포함 1. 2024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얻으면, NC는 2023년부터 계약.. 2022. 12. 17. NC 이재학 창단 멤버로 남다. 최대 9억 원 FA 계약 체결(ft. FA 미아될 뻔) NC는 15일 이재학과 계약 기간 2+1년, 최대 9억 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 NC 이재학 창단 멤버로 남다. 최대 9억 원 FA 계약 체결(ft. FA 미아될 뻔) 계약조건 계약 기간 2+1년, 최대 9억 원 보장 2년 5억 5000만 원, 3년 차 계약 실행을 포함한 총 옵션 3억 5000만 원 많이 겸손해진 이재학 계약소감 ☑️ 이재학 “창단 때부터 함께한 NC 다이노스에서 계속해서 뛸 수 있어서 너무 기분이 좋다. 다시 새롭게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과거 좋았던 때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 ☑️ NC구단 임선남 단장은 “우리 구단의 첫 승, 첫 완투, 첫 신인상 등 중요한 순간을 함께한 이재학 선수와 계속 역사를 만들어 갈 수 있어 기쁘다. 팀의 선배로서 그라운드 .. 2022. 12. 16. 급한 마음 NC 다이노스, 박민우 FA 계약 성사, 8년 최대 140억원(ft. KBO리그 역대 계약 총액 5위) NC 다이노스가 박민우와 FA 계약했다. 집토끼 잡는데 성공했지만, 뭔가 허전함... 박민우는 대만족스럽겠지만... 급한 마음 NC 다이노스, 박민우 FA 계약 성사, 8년 최대 140억원(ft.다 떠나고...) 계약조건 KBO리그 역대 최장기간인 계약기간 8년(5+3년) 최대 140억원 * 두산 베어스 내야수 허경민(4+3년·최대 85억원)을 뛰어넘는 최장 계약 기록 보장금액은 계약금 35억원과 5년간 총연봉 45억원이다. 옵션에 따라 받을 수 있는 금액과 계약기간이 늘어나는 구조 ● NC 구단 입장 "박민우는 선수 생활의 전성기를 함께하기로 했다"며 "NC가 더욱 강팀으로 올라서는 데 중심 역할을 해줄 것" ● 박민우 소감 "그동안 NC에서 좋은 기억을 많이 쌓았다"며 "NC에서 남은 야구 인생을 함.. 2022. 11.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