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3수1 리그 유일의 200안타, 서건창 FA 신청 포기. FA 3수 선택(ft. 염경엽 감독과 부활의 꿈) LG 트윈스의 베테랑 내야수 서건창(33)이 FA(프리에이전트) 3수를 선택했다. 리그 유일의 200안타, 서건창 FA 신청 포기. FA 3수 선택(ft. 염경엽 감독과 부활의 꿈) FA신청 포기 FA 3수에 도전하는 셈 서건창이 FA 신청을 하지 않았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가 두 번째 서건창은 누구? KBO 리그를 대표하는 2루수 성실함의 대명사! 2루수 골든글러브를 3차례(2012·2014·2016년) 수상 2008년 LG 트윈스에 육성 선수로 입단했다가 방출당한 뒤 넥센(현 키움) 히어로즈에서 포텐 터진 선수! 당시 염경엽 감독의 지도 하에 KBO 리그 최초 200안타(201개)라는 새 역사를 기록하기도,2014년 타율은 0.370. 염 감독과 마지막으로 보냈던 2016 시즌에는 타율 0.325, .. 2022. 11.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