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주석1 한화 이글스 주장, 하주석 음주운전 적발! (ft. FA 다 놓치? 악재 터져)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내야수 하주석(28)이 음주운전을 하다가 적발돼 '면허정지 처분'을 받았다. 한화 이글스 주장, 하주석 음주운전 적발! (ft. FA 다 놓치? 악재 터져) 한화 구단 발표 20일 "구단 소속 하주석 선수가 19일 오전 5시 50분께 대전 동구 모처에서 음주단속에 적발됐다"며 "해당 선수는 혈중알코올농도 0.078%로 면허정지 처분을 받았다"고 전했다. 한화 구단은 하주석의 음주운전을 인지한 뒤, 20일 오후 KBO 클린베이스볼 센터에 보고 절차에 따라 KBO가 먼저 징계를 내리면, 한화 구단도 하주석에 관한 자체 징계 등에 관해 논의할 계획이다. ● 한화이글스 음주운전 2호 선수 1호 선수는 1996년에 강석천 선수가 음주 뺑소니로 잡힌 바 있다. 강석천 선수는 2022년까지 두산.. 2022. 11.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