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범1 전자발찌 훼손자, 편의점 업주 살해한 30대 제보 요청(ft.인천 계양구) 인천 계양에 한 편의점에서 30대 남성이 점원을 살해한 뒤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나 경찰이 추적중이다 전자발찌 훼손자, 편의점 업주 살해한 30대 제보 요청(ft.인천 계양구) 인천 계양경찰서에 따르면, 30대 남성 A씨가 8일 오후 10시 52분쯤 인천시 계양구의 한 편의점에서 업주 B씨를 살해하고 도주했다고 밝힘 ● 범위상황 A씨는 자택 근처 편의점에 들어선 뒤 계산대에 있던 B씨에게 한 물품을 찾아달라고 요청 그리고 B씨가 진열대로 다가서자 미리 준비한 흉기를 꺼내 B씨를 수차례 찔렀다. A씨는 이후 쓰러진 B씨를 내버려 둔채 편의점 계산대에서 현금을 챙긴 뒤 도주 편의점을 찾은 손님이 창고 앞쪽에 쓰러져 있는 B씨를 발견하고 119에 신고 구급대원이 도착했을 때 B씨는 이미 숨진.. 2023. 2.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