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2 NC 다이노스 유리몸(?) 구창모 최대 132억 비FA 다년계약(ft.토종 에이스 지키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팀의 주축 왼손 선발 투수인 구창모(25세)와 최대 7년간 장기 계약했다. NC 다이노스 구창모 최대 132억 비FA 다년계약(ft.토종 에이스 지키다) 비FA 다년 계약 구창모는 올해까지 FA 취득에 필요한 8시즌 중 5시즌을 채웠다. 하지만 에이스 구창모를 뺏기지 않으려고 미리 장기 계약을 체결한 것!!! 계약조건 구창모 FA자격 요건 2023년과 2024년 등록일수 각각 145일을 채우고 국제 대회 포상 포인트 35점을 추가하면 2024시즌 후 FA 자격 취득 자유계약선수(FA) 자격 취득 시기에 따라 두 가지로 나뉜다. ※ 구창모가 입대하면 군 복무기간만큼 계약 기간을 연장하는 조항도 계약서에 포함 1. 2024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얻으면, NC는 2023년부터 계약.. 2022. 12. 17. 급한 마음 NC 다이노스, 박민우 FA 계약 성사, 8년 최대 140억원(ft. KBO리그 역대 계약 총액 5위) NC 다이노스가 박민우와 FA 계약했다. 집토끼 잡는데 성공했지만, 뭔가 허전함... 박민우는 대만족스럽겠지만... 급한 마음 NC 다이노스, 박민우 FA 계약 성사, 8년 최대 140억원(ft.다 떠나고...) 계약조건 KBO리그 역대 최장기간인 계약기간 8년(5+3년) 최대 140억원 * 두산 베어스 내야수 허경민(4+3년·최대 85억원)을 뛰어넘는 최장 계약 기록 보장금액은 계약금 35억원과 5년간 총연봉 45억원이다. 옵션에 따라 받을 수 있는 금액과 계약기간이 늘어나는 구조 ● NC 구단 입장 "박민우는 선수 생활의 전성기를 함께하기로 했다"며 "NC가 더욱 강팀으로 올라서는 데 중심 역할을 해줄 것" ● 박민우 소감 "그동안 NC에서 좋은 기억을 많이 쌓았다"며 "NC에서 남은 야구 인생을 함.. 2022. 11.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