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9억원1 NC 이재학 창단 멤버로 남다. 최대 9억 원 FA 계약 체결(ft. FA 미아될 뻔) NC는 15일 이재학과 계약 기간 2+1년, 최대 9억 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 NC 이재학 창단 멤버로 남다. 최대 9억 원 FA 계약 체결(ft. FA 미아될 뻔) 계약조건 계약 기간 2+1년, 최대 9억 원 보장 2년 5억 5000만 원, 3년 차 계약 실행을 포함한 총 옵션 3억 5000만 원 많이 겸손해진 이재학 계약소감 ☑️ 이재학 “창단 때부터 함께한 NC 다이노스에서 계속해서 뛸 수 있어서 너무 기분이 좋다. 다시 새롭게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과거 좋았던 때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 ☑️ NC구단 임선남 단장은 “우리 구단의 첫 승, 첫 완투, 첫 신인상 등 중요한 순간을 함께한 이재학 선수와 계속 역사를 만들어 갈 수 있어 기쁘다. 팀의 선배로서 그라운드 .. 2022. 12.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