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역35년1 오스템임플란트 ‘2215억원 횡령’의 댓가, 전 직원 징역 35년(ft.힘없는자) 2215억원에 달하는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오스템임플란트 전 자금관리팀장 이모(45)씨가 1심에서 징역 35년을 선고받았다. 오스템임플란트 ‘2215억원 횡령’의 댓가, 전 직원 징역 35년(ft.힘없는자)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횡령)과 범죄수익은닉 혐의 경제사범에게 이렇게 쎈...???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4부(부장 김동현)은 이씨의 선고공판에서 이씨에게 징역 35년을 선고했다 앞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이씨에 대해 무기징역을 구형 ● 자금관리팀장 이모(45)의 혐의 지난 2021년 3월부터 8차례에 걸쳐 회삿돈 2215억원을 횡령한 혐의 횡령액 일부는 주식에 투자 이씨 가족들은 이씨가 빼돌린 횡령금 일부를 부동산, 리조트 회원권 구매에 쓴 혐의 이씨의 아내는 횡령액 일부를 인.. 2023. 1.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