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리호1 NC 다이노스 권희동 품다, FA 미아될 뻔. 1년 1억 2천 5백만원 계약(ft.FA 미아 2명, 정찬헌 강리호) 프리에이전트(FA) 시장에 남아있던 권희동(33)이 원소속팀 NC 다이노스에 잔류한다. 여곡절 끝에 원 소속팀 잔류로 '드디어' FA 미아 신세를 벗어난 것이다. NC 다이노스 권희동 품다, FA 미아될 뻔...(ft.1년 1억 2천 5백만원) 계약조건 계약기간 1년 최대 1억2500만원에 계약 계약 세부 내용은 연봉 9000만원, 옵션 3500만원 ● FA 자격 후 찬바람 맞다 FA시장에 뛰어 들었지만 자신을 원하는 팀을 찾지 못했다. 결국 NC와 다시 손을 잡고 내년시즌을 뛰기로 한 것! 권희동 통산기록 2013 KBO 신인드래프트 9라운드 전체 84순위로 NC에 입단 지난해까지 통산 857경기에 나서 타율 0.259, 81홈런 381타점의 성적 계약소감 ● 권희동 "야구를 계속할 수 있어 기쁘다. .. 2023. 2.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