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께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과 원희룡 국토교통부‧권영세 통일부·박진 외교부 장관 등이 유력한 인사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다
정치꾼들은 다시 선거판으로! 원희룡·박진·권영세 장관 5월 교체, 김대기 비서실장도 공천?
내년 총선 출마를 위한 준비
김성한 국가안보실장의 전격 사퇴로 대통령실과 내각 개편설이 흘러나오고 있다.
대통령실에선 김대기 비서실장을 비롯해 수석급들의 연쇄 교체가 예측
내각에선 윤석열 정부 출범 때부터 함께 해 온 원희룡‧박진·권영세 장관이 내년 총선 출마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
정치꾼은 선거판으로 다시 뛰어들어야!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윤 대통령의 총애를 받아왔기에 서울의 간판 지역구 출마를 노리고 있다고 함.
권영세 통일부 장관의 경우 용산이 지역구로 10‧29 이태원 참사로 인해 취약해진 지역 민심 관리가 시급한 상황
박진 외교부 장관 역시 앞선 외교 이슈들과 이번 외교안보 라인의 연쇄 교체 과정에서 상당한 정치적 부담을 안고 있지만 정치판으로 뛰어들 예정
경제부총리도 출마한다?
대구에 지역구를 두고 있는 추경호 경제부총리는 올 정기국회에서 내년도 예산안을 처리한 이후 출마시기를 조율하고 있다는 소문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는 언제?
투표일까지, D-376
● 투요일 : 2024년 4월 10일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후 대략 2년 만에 실시하는 선거로서, 향후 국정 동력을 결정할 중요한 선거가 될 것
이 선거에서 국민의힘이 만족스러운 결과를 거둔다면 남은 기간 국정 운영에 숨통이 트일 것이고, 패배한다면 더불어민주당에게 끌려다닐 것이기 때문이다.
총선에 대한 전망은?
관심없음 분위기
20대 대선에 이어 역대급 비호감 총선으로 흐를 가능성이 벌써부터 감지된다고 한다.
갈팡질팡 20대의 표심은 어떻게 나타날까 그것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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