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분양 아파트에서 분양을 할 때 다자녀 특별공급은 자녀 3명 이상이었는데, 향후 2명 이상으로 변경한다
분양시장 살려야 한다! 자녀 2명만 돼도 다자녀 특공 (ft.일하는 국토부)
우리 아이 두명만 낳자...? 응...!!!
다자녀 특공 조건
다자녀를 판단하는 기준을 3명에서 2명으로 변경한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윤석열 정부 저출산·고령사회 정책과제와 추진방향’을 발표
● 공공분양 아파트 청약 문턱을 낮추다
정부는 현재 공공분양 아파트는 3자녀, 공공임대 아파트는 2자녀로 이원화돼 있는 공공주택 다자녀 기준을 2자녀로 똑같이 맞추기로 한 것
- 공공분양 아파트란 공공택지에서 분양하는 아파트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을 개정할 예정
수도권과 지방에 공공주택 50만호 공급계획에 흥행에 큰 변수가 될 것!
기존의 3자녀를 가진 가정에서 반발은 감안
“2자녀부터 다주택 특공이 도입되지만 자녀수에 따른 배점이 있어서 2자녀보다는 3자녀가 유리하다”하기 때문
● 추가로 완화되는 조건은?
소득과 자산기준을 두고 있는데, 앞으로 출산 자녀 1인당 10%포인트, 최대 20%포인트(2자녀)까지 소득·자산 요건을 완화
- (예) 통합공공임대 아파트 입주를 하려면 소득은 중위소득 100% 이하인 경우만 입주할 수 있는데 2자녀인 경우, 중위소득 120%까지 가능하도록 한다는 것
저출산에 대한 우려의 시각이 크기에 반응은 우호적
정부의 저출산에 대한 인식
尹대통령 "저출산 정책 냉정하게 재평가…실패 원인 제대로 파악해야" (msn.com)
심각한 한국 저출생, 외신 분석 "여성차별, 집값, 교육비" (ft.작년 합계출산율 '역대 최저' 0.7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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