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복 대통령실 정무수석으로부터 한-일 관계와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을 옹호하는 발언을 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위기의 태영호 북한식 색출, 보좌진 전면 물갈이! (ft.이진복 정무수석 발언 폭로)
공천문제 녹취파일 공개
이진복 대통령실 정무수석으로부터 한-일 관계와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을 옹호하는 발언을 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보좌진에게 말하는 내용이 담긴 음성 녹취가 1일 공개돼 파문
● 태영호 최고위 부랴부랴 해명
“이진복 수석은 한-일 관계 문제나 공천 문제에 대해 언급한 사실이 없다”고 부인했다. 이 수석 역시 “태 최고위원에게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
태영호 진땀해명
“녹취에서 나온 제 발언은 전당대회가 끝나고 공천에 대해 걱정하는 보좌진을 안심시키고 정책 중심의 의정활동에 전념하도록 독려하는 차원에서 나온 과장이 섞인 내용”
“국회의원과 보좌진 사이의 지극히 공무상 비밀인 회의 내용이 불순한 목적으로 유출되고 언론에 보도된 것에 대해 다시 한번 강한 유감을 표명한다”
● 태영호
전 북한의 외교관이자, 현 대한민국의 정치인 및 국민의힘 소속 제21대 국회의원
태영호 최고위원 징계 절차 개시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 오늘(1일) 오전 첫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태 최고위원의 경우 잇따른 '역사관' 발언과 함께,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해 SNS에 쓴 'Junk(쓰레기), Money(돈), Sex(성) 민주당. 역시 JMS 민주당'이란 글이 논란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664722
태영호와 북한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이 사흘째 제주4·3의 북한 지령설을 주장
https://www.hani.co.kr/arti/area/jeju/1079799.html
태영호의 북한식 숙청 작업
녹취파일 유포한 보좌관이 누구인지 몰라서, 전원 숙청 후 다시 뽑는다!!
북한이었으면 숙청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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