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고위 전략회의에서 박지현 전 비대위원장을 그림자 취급한 모양이다.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대위원장, 민주당이 날 개무시? (ft.갈등 언론 노출 전략)
그림자 취급?
“눈도 안 마주치고 제 이야기를 아무도 듣지 않았다”
나, 누구랑 이야기 하니...?
거울보고 이야기 하는 것도 아니고, 허공에 대고 혼자 이야기하고 혼자 답변하고...?
비공개 회의를 다 없애고 싶다!
그냥 대놓고 무시당하기 싫어서!
자신의 말을 귀 기울이지 않는 의원에게 “제 말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라고 물으니 “뭐라고 하셨죠?”라는 답이 돌아왔다고 전했다.
나, 박지현은 “혁신하기 위해 왔지만 결론은 혁신할 수 없는 환경이었다”고,
“민주당의 갈 길을 정립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했고 이 쇄신을 어떻게든 한 번이라도 더 말하기 위해서 여기까지 온 것”
이재명은 기회주의자
나를 비대위원장을 앉혔지만 본인의 뜻대로 하지 않으니까....나를 칠려고 해?
대의를 위한 사람인 줄 알았으나 지금은 자기의 안위를 더 중요시하는 것 같다.
기회주의자 같으니라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