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24일 "과거 위기 상황에 비해 우리 경제의 대외 재무 건전성은 많이 개선됐지만 결코 방심할 수는 없다" 했다!
대통령실 김은혜 홍보수석의 능력 필요, "경제 방심할 수 없어" 보도사진 누가 픽했나?
거시금융상황점검회의
"금융‧외환의 어떤 위기 상황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또 민생의 어려움이 더 가중되지 않도록 철저히 점검하고 대응해 나가겠다"
"금융·외환시장 안정, 수출 확대와 무역수지 개선, 물가‧민생 안정 등 당면 현안과 리스크 대응책을 세밀하게 챙겨보겠다"
금융·외환시장와 물가‧민생... 모두 불안하다고 느끼고 있다!
대통령으로 안정을 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워딩은 반드시 필요한 것!
하지만 대통령의 워딩과 엇박자의 사진을 보도자료로 활용함으로서, 대통령이 안정노력이 심각한 상황을 잡을 수 있을까 의심하게 만든다.
1. 물가폭등
2. 주가폭락
3. 환율폭등
디테일이 부족한 것일까요?
대통령실 참모진들은 구심점이 없는 것일까요?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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