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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기계체조 금메달리스트 양학선. 법무부 홍보대사 임명! (ft.농심 너구리 비난의 추억)

by 디노Pull 2023. 1. 18.

남자 기계체조 선수이자 런던올림픽 도마 종목 금메달리스트인 양학선(31·부산시체육회)이 법무부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남자 기계체조 금메달리스트 양학선. 법무부 홍보대사 임명! (ft.한동훈 법무부장관과 투샷)

 

법무부 홍보대사 위촉

● 양학선의 소감

“법무부 홍보대사가 돼 영광스럽지만 책임감도 느낀다”며 “저부터 주변의 작은 질서들을 잘 지키고 있는지 돌아보고, 국민 여러분들도 법질서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한동훈 법무부장관 화답

“과거 부상을 딛고 2022년 전국 체전에서도 현역 선수로 최선의 노력과 기량을 보여준 양학선 홍보대사에게 큰 감동을 받았다”고 했다. 이어 “법무부가 펼치고자 하는 정책들이 결실을 맺기 위해 양 선수의 꾸준한 자기관리, 소명의식을 배우겠다”

 

 

한동훈 장관의 러브콜?

이번 홍보대사 선정은 한 장관이 양학선에게 직접 제안하면서 성사

 

 

법무부 홍보대사 역할

청소년 범죄예방, 법질서 지키기 실천 운동, 범죄예방 환경개선사업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캠페인에 참여

 

 

양학선 선수의 기술

2012 런던올림픽 체조 남자 도마 금메달, 양학선의 기술은?

 

● 양학선과 농심 너구리

농심 "평생 너구리 무상제공하겠다"…언론-네티즌들 "너나 먹어라!" 맹 비난!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2/08/07/2012080700054.html

 

농심, '너구리'로 생색 내려다 '대망신'

우리나라 사상 최초로 올림픽 체조 부문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양학선의 어려운 가정 환경이 알려지면서 많은 기업들이 다양한 후원을 약속하고 있다. 이 가운데 '식품재벌' 농심의 터무니 없는

www.new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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