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기계체조 선수이자 런던올림픽 도마 종목 금메달리스트인 양학선(31·부산시체육회)이 법무부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남자 기계체조 금메달리스트 양학선. 법무부 홍보대사 임명! (ft.한동훈 법무부장관과 투샷)
법무부 홍보대사 위촉
● 양학선의 소감
“법무부 홍보대사가 돼 영광스럽지만 책임감도 느낀다”며 “저부터 주변의 작은 질서들을 잘 지키고 있는지 돌아보고, 국민 여러분들도 법질서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한동훈 법무부장관 화답
“과거 부상을 딛고 2022년 전국 체전에서도 현역 선수로 최선의 노력과 기량을 보여준 양학선 홍보대사에게 큰 감동을 받았다”고 했다. 이어 “법무부가 펼치고자 하는 정책들이 결실을 맺기 위해 양 선수의 꾸준한 자기관리, 소명의식을 배우겠다”
한동훈 장관의 러브콜?
이번 홍보대사 선정은 한 장관이 양학선에게 직접 제안하면서 성사
법무부 홍보대사 역할
청소년 범죄예방, 법질서 지키기 실천 운동, 범죄예방 환경개선사업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캠페인에 참여
양학선 선수의 기술
2012 런던올림픽 체조 남자 도마 금메달, 양학선의 기술은?
● 양학선과 농심 너구리
농심 "평생 너구리 무상제공하겠다"…언론-네티즌들 "너나 먹어라!" 맹 비난!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2/08/07/2012080700054.html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