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넘게 일했지만 통장에는 3천만 원 가량밖에 안 남아....
- 범인은 친형가족? 형수?
가족이 제일 큰 가해자? 선처는 절대 없다! 박수홍
법정에 들어서는 박수홍 인터뷰
가족이 제일 무섭다
가족이 제일 큰 가해자
그런데 형수 작품이라면, 돈은 피보다 진하다?
선처없이 끝까지 간다
박수형 형은 어떤 반격의 카드가 있을까?
돈을 이야기하는데, 사생활을 이야기하는 중?
● 박수홍 친형, 60억 합의 거절!?
● 박수홍 부친과도 관계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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